- ‘디지털 이모션’ 가치 투영한 시각적 정체성 확립을 담은 차량 리버리와 레이싱 슈트 동시 공개
- MIK 양돈규 단장 “색다른 시도 이어갈 것, 팬들의 응원 부탁”
- 내달 9일 용인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실물 첫선
주식회사 MIK가 운영하는 ‘MIK 레이싱’의 eN1 레이스카의 공식 리버리와 레이싱 슈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디자인은 MIK 레이싱이 추구하는 모터스포츠의 미래 가치를 고유한 색상 조합과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화한 결과물이다. 디자인의 핵심인 ‘디지털 이모션(Digital Emotion)’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의 역동적인 성능과 이를 제어하는 고차원적 소프트웨어 역량의 조화를 의미한다.
‘MIK 레이싱’은 이번 공개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팀이 보유한 기술력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미래 지향적인 감성을 레이스카와 슈트에 일관되게 적용하여 팀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MIK 레이싱 양돈규 단장은 “이번 디자인 공개는 단순히 팀의 색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현대 N 페스티벌이라는 무대에서 레이싱팀으로서 보여줄 색다른 시도들의 시작점”이라며, “개막전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MIK 레이싱의 도전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한솔, 한재희 드라이버를 라인업으로 내세운 ‘MIK 레이싱’은 이번 공개를 기점으로 ‘eN1 클래스’ 출전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내달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실물 레이스카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 WVZINE | 사진제공 MIK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