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OTORSPORTS슈퍼레이스, AI 제작 모터스포츠 콘텐츠 제공 위해 WSC Sports와 협업 체결

슈퍼레이스, AI 제작 모터스포츠 콘텐츠 제공 위해 WSC Sports와 협업 체결

by Kwang Sun Lee

대한민국 유일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5일 열리는 2026년 파이널 라운드에서 시즌 챔피언이 탄생하는 순간인 ‘Golden Moments’를 AI 기술로 콘텐츠를 제작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WSC Sports와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최종전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포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WSC Sp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제작 기술 분야에서 NBA, ESPN, 유투브, LaLiga 등 글로벌 매체들을 지원하고 있는 유수의 기업으로, WSC Sports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 된 콘텐츠의 생성, 관리, 유통으로 팬층의 확대와 홍보효과 증대, 수익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모터스포츠 부문은 NASCAR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해 왔으며, 국내 프로야구 KBO의 영상 콘텐츠의 제작·배포에도 활용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은 슈퍼레이스의 경기 현장과 팬 사이의 시간차이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간으로 경기가 중계되더라도 슈퍼레이스 콘텐츠 담당자가 편집용 중계 영상을 전달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채널별 화면 비율에 맞춰 영상을 편집하고 변환·업로드하는 작업까지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여 팬들의 관심사가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는 WSC Sports와 협업을 통해 경기 직후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사가 높을 때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영상 확보부터 편집·배포까지의 작업 과정을 개선하며, WSC Sports가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경기 영상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하이라이트 제작과 디지털 채널에 배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슈퍼레이스는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콘텐츠 기획 및 소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슈퍼레이스는 2027년부터 WSC Sports를 활용한 팬들의 소통 및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속한 경기 콘텐츠 제공으로 기존 팬들과 접점을 유지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인스타그램·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매 순간 펼쳐지는 긴장감과 역동성이 매력인 스포츠인 만큼, 팬들이 그 순간을 빠르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경기 현장과 팬 사이의 시간차를 줄이고, 팬들이 원하는 순간에 더욱 다양하고 생생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WSC Sports 한국 사업 책임자는 “스포츠 콘텐츠는 어떤 장면을 보여주는지만큼 언제 전달하는지도 중요하다.”라면서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된 WSC Sports의 AI 기술을 통해, 슈퍼레이스가 영상 제작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글 이광선 | 사진제공 WS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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