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오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L=4.346㎞)에서 2026년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를 맞이한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슈퍼레이스는 대회 대표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이하 6000클래스)’를 비롯해 ‘GT4클래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클래스(이하 GTA클래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B클래스(이하 GTB클래스)’, ‘프리우스 PHEV클래스’, ‘알핀 클래스’, ‘금호 M클래스’와 ‘래디컬 컵 코리아’의 8개 종목을 이번 최종전에서 치르게 된다.
파이널 라운드로 치러지는 6000클래스는 금호SLM의 이창욱이 일찌감치 드라이버 챔피언십의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5일 시즌 챔피언이 탄생하는 순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타이어제조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금호타이어와 팀 챔피언십에서 6번째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금호SLM이 각기 세레머니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6000클래스와 금호 M클래스를 제외한 6개 클래스는 여전히 포인트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전에서 시즌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 GTA클래스는 8년 연속 챔피언 정경훈이 클래스를 옮긴 가운데 첫 왕좌에 오르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프리우스 PHEV클래스는 디펜딩 챔피언 강창원이 끈질기게 위협하는 송형진을 뿌리치고 3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지에 관전 포인트가 있다.

더블라운드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회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기 인플루언서 감스트와 기래민이 현장을 찾아 ‘SOOP×슈퍼레이스 탐방대’ 콘셉트로 레이싱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패독클럽 VIP 라운지에서는 딤섬여왕으로 잘 알려진 중식 쉐프 정지선이 특별 만찬을 준비해 제공한다.
대만에 첫 해외 분점을 오픈하며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정지선 쉐프는 “VIP 분들께 색다른 느낌을 드리고자 대만 스타일의 메뉴를 준비했다.”며, “관계자들도 모르게 숨겨둔 비밀 메뉴가 있으니 24일과 25일 패독클럽 VIP 라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이벤트 존에서는 레이싱 시뮬레이터 부스와 브랜드 홍보관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종류별로 마련된 푸드트럭에서 먹거리와 함께 모터스포츠의 짜릿함을 즐김으로서 가을철 축제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사진제공 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