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EADLINES‘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김영찬, 현대N페스티벌 eN1클래스 폴포지션 획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김영찬, 현대N페스티벌 eN1클래스 폴포지션 획득

by Kwang Sun Lee

2026년 ‘현대N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김영찬(DCT Racing)이 그란 투리스모 eN1클래스의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5월 9일(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L=4.346㎞)에서 열린 2026년 ‘현대N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클래스 1라운드 예선에서 김규민(DCT Racing)이 2분 17.366초로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같은 팀의 김영찬은 2분 20.691초를 남기며 뒤를 쫓았다.

태국 국적의 드라이버 로터 통추아(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가 1분 59.425초를 기록해 김규민을 제치고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고,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금호SLM)은 2분 5.361초로 로터 통추아의 아랫줄에 이름표를 걸었다.

그러나 김영찬이 1분 56.902초의 랩타임으로 김규민의 랩 레코드(1:57.477, 2025년 6라운드)를 0.575초 단축하며 잠정 폴 포지션을 굳혔고, 김규민도 1분 57.363을 기록하며 본인의 베스트 랩타임을 갱신했으나 폴시터를 가져가진 못했다. 이어 이창욱이 1분 57.289초를 남기며 김규민을 제치고 2그리드에 자리 잡았으며 팀 메이트인 이정우(금호SLM)는 1분 58.225초의 랩타임을 기록해 4위에 자리 잡았다.

새롭게 창설된 MIK Racing이 야심차게 내세운 루키 한재희(MIK Racing)는 1분 58.379초로 5위에서 스타트를 준비했고, 오한솔(MIK Racing)은 8그리드에 머물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경기 전날인 8일(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의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 종목에서 김규민을 제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영찬은, 그란 투리스모 eN1클래스 개인통산 2번째 폴포지션까지 차지해 2025년 N1클래스 시즌 챔피언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해 보였다.

‘현대N페스티벌’ eN1클래스 결승은 9일 오후 5시부터 치러지며 유투브 현대N페스티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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