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대표 마석호)가 당초 공개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의 일정을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슈퍼레이스는 2025년 시즌 최종전을 앞둔 10월 30일에 총 8라운드로 진행되는 2026년 시즌 일정을 공표한 바 있었다. 이번에 변경된 일정은 8월 22일에 예정된 5라운드로, 개최 일자는 동일하나 장소가 인제스피디움에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변경되었으며 그 외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2026년 시즌 슈퍼레이스는 인제 경기장에서 단 한 차례만 시합을 치르게 된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전남GT가 예정되어 총 두 차례 방문하게 되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만 총 5번의 시합을 치르게 됐다.
이번 일정 변경에 대해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수도권 관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팬들이 나이트레이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수도권 나이트레이스에 보다 많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2026년 슈퍼레이스의 개막전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글 이광선 | 사진 WV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