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OTORSPORTS 오네 레이싱, 8,000여명의 팬덤과 함께 2026년 시즌 우승 스타트

오네 레이싱, 8,000여명의 팬덤과 함께 2026년 시즌 우승 스타트

by Kwang Sun Lee
  • 이정우 안정적 포인트 행진으로 시리즈 3위… 김화랑 GT4 클래스 압도적 챔피언 등극
  •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의 접점 확대하며 팬클럽 가입자 8,000명 돌파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시즌 마무리와 동시에 정상을 향한 도약을 준비한다.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이하 6000클래스)에 3명의 선수를 출전하고 있는 오네 레이싱은 팀 챔피언십에서 166포인트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팀 챔피언십 종합 2위에 이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지만, 시즌 중후반 치열한 접전 속에서 아쉽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남겼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페이스로 꾸준히 포인트를 축적해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이정우는 시즌 중 3번의 포디엄 입상으로 팀 포인트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개인통산 최고 기록인 시리즈 3위를 차지했다.

팀의 맏형인 오한솔은 파이팅에서 물러서지 않는 굳건함과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을 보여주며 팀의 지주가 되어주었고, 오랜 경력에 바탕을 둔 안정적인 운영으로 8라운드 포디엄을 차지해 내년 시즌의 가능성을 남겨 주었다.

올 시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대회 출전 100회를 맞이하며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 김동은은 ,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의 세팅 방향과 경기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탰으며 정교한 피드백으로 팀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6000클래스와 함께 오네 레이싱이 참가하고 있는 GT4클래스에 출전한 김화랑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챔피언 자리를 확정지었다. 함께 경쟁한 선수들을 상회하는 컨트롤과 경기 운영으로 시즌 내내 포인트를 수집하며 오네 레이싱의 자존심을 세웠다.

국내 최고 레이싱팀 답게 오네 레이싱은 경기 외적으로도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하며 팬 친화적인 팀 문화를 이어갔다. 가을을 맞아 진행된 이색 팬미팅 ‘오네 가을 피크닉’을 비롯해 다양한 SNS 콘텐츠, 슈퍼레이스 현장 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적극적인 팬 소통으로 공식 팬클럽 ‘스피드원(SPEED ONE)’이 가입자 8,000명을 돌파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팀 중 최다 팬덤의 위상을 과시했다. 오네 레이싱의 팬클럽은 매 경기마다 직접 자작한 치어보드와 응원 굿즈들로 눈길을 끌었으며, 선수들과 팀을 응원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팀의 활동에 대해 오네 레이싱 관계자는 “올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팀 전체가 한층 더 단단해진 만큼, 내년에는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글 WVZINE | 사진 오네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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