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OTORSPORTS 권오탁, 충북도지사배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 초대 챔피언 쟁취

권오탁, 충북도지사배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 초대 챔피언 쟁취

by Kwang Sun Lee

권오탁(스피드파크)이 충북도지사배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이하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 시니어 클래스에서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10월 26일, 충청북도 증평에 위치한 벨포레 인터내셔널 모토 아레나 카트 경기장(L=1.504㎞, 이하 BIMA)에서 한국모빌리티그룹(이하 KMG)이 주최한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 2라운드는 급격히 기온이 낮아진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예선에서 최무성(피노카트)이 랩 레코드를 갱신하며 시작됐다.

최무성은 예선 시작 4랩만에 56초 593의 랩타임을 남기며 1라운드 Heat 1에서 신가원(피노카트)이 수립한 BIMA 경기장 랩 레코드(57초 273)을 뛰어넘으며 Heat 1 폴 시터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어진 Heat 1은 4그리드에서 출발한 김해찬(포로젝트K)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Heat 2를 가장 선두에서 스타트하게 됐다. 더불어 김해찬은 최무성의 랩 레코드를 0.1초 앞당긴 56초 494의 랩타임을 기록해 새로운 랩 레코드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충북도지사배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 2라운드의 경기 장면

예선 폴시터 최무성이 6위로 밀려난 가운데 이민재, 권오탁이 각기 2, 3그리드에서 출발하며 Heat 2가 시작됐고, 카트 차량에 문제로 인해 이민재가 최하위로 밀려나면서 권오탁이 2위로 자리하며 Heat 2를 마무리했다. 폴 포지션으로 출발한 김해찬은 그대로 9랩을 가장 빨리 주파하며 결승에서도 가장 앞자리에서 출발하게 됐다.

오후에 진행된 결승에선 Heat 2의 부진으로 6그리드에서 출발한 이민재가 다시 한번 스퍼트를 올리며 추월을 거듭한 끝에 포디엄 최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총 15랩을 14분 22.375초만에 달려낸 이민재는 김해찬을 0.372초 차이로 따돌리며 체커기를 가장 먼저 받아 들었지만, 올해 첫 창설된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의 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1라운드에 2위에 이어 다시 한번 포디엄 피니시로 시즌을 마치며 총 56포인트를 획득한 권오탁에게로 돌아갔다.

1라운드에서 폴투윈으로 우승을 거두며 챔피언이 유력시됐던 신가원은 2라운드가 대학면접 일정과 겹치면서 부득이 불참하는 바람에 시즌 챔피언을 포기해야만 했다.

한편 종합우승을 차지한 권오탁은 지난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 1라운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컵 카트레이싱 결과에 따라 ‘FIA Arive & Drive 카팅 월드컵’의 국가대표로 출전 자격을 획득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충북도지사배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의 시니어 클래스 챔피언을 차지한 권오탁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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