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즌 2라운드를 맞이하는 ‘충북도지사배 모토 아레나 카트 레이싱’이 오는 10월 26일(일) 충청북도 증평에 위치한 벨포레 인터내셔날 모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이하 KARA)가 공인하고, 코리아 모빌리티그룹(이하 KMG)가 주최ㆍ운영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7일 1라운드가 열렸으며, 시니어, 주니어, 미니 및 DD2클래스로 각기 나뉘어 치러지게 된다.
FIA Arrive & Drive 카팅 월드컵(Karting World Cup) 선발전의 일환으로 치러졌던 1라운드에서는 여고생 신가원(피노카트)이 시니어 클래스 1위를 차지했으며, 주니어 클래스에서는 민현기(스피드파크)가, 미니 클래스에선 츠제브스키 마크(피노카트)가 각각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 2라운드가 치러지는 벨포레 인터내셔날 모토 아레나는 트랙길이 1.504㎞, 17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랙의 고저차는 12m, 최장 직선구간 247m의 비교적 스피디한 코스로 조성되었다. 국제 규격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설계된 트랙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FIA와 CIK-FIA(International Karting Commission)의 인증을 모두 득함에 따라 공식 국제카트경기 개최가 가능한 국제카트경기장으로 2023년 개장했다.

글 이광선 | 사진 KARA, K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