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 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6월 26일(금) 개최된 프레스 데이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비롯해 총 13가지 모델을 선보이며 7월 5일까지 BMW와 MINI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만나볼 수 있는 BMW부스에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에디션 전용 사양을 더한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과 더 뉴 BMW iX3 50 xDrive,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BMW iX xDrive45, BMW i5 xDrive40, BMW XM 레이블, BMW M5 투어링 차량이 자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든 스토리의 시작, 미니로부터(EVERY MINI IS A COLLECTABLE STORY)’라는 테마와 함께 부스가 마련된 MINI는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디 올 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 SE 풀 스미스 에디션, 더 MINI컨트리맨 S ALL4 동성 테일러드 에디션의 4개 모델을 출품했다.
이와 함께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BMW M 1000 R 모델도 함께 전시되어 BMW가 추구하는 ‘Next Level Challenge’의 모터스포츠 DNA를 전달하고 있었다.

일반 공개에 앞서 진행된 프레스 데이에서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한상윤 사장은 “차별화된 경험화 프리미엄 가치의 실현을 모토로 로열 클래스로서 BMW가 나아갈 바를 밝히는 자리”라면서 “전시 기간동안 디지털 경험 등을 통해 BMW의 미래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변함없이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부산ㆍ경남 지역에 보답하고자 올 해도 부산 모빌리티쇼에 참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ㄴ 차량과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오는 7월 6일 국내 공식 출시되는 더 뉴 BMW iX3의 소개를 맡은 BMW 코리아 브랜드 총괄 석재우 본부장은 “이 모델은 BMW의 핵심가치가 집약되어 있으며, 운전자가 바라는 바를 학습하여 한층 최적화 된 드라이빙을 선사하게 될 ‘HEART OF JOY’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BMW는 국내 요소에 전기차 충전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 시행할 것임을 선언하며 BMW가 한국 시장에 꾸준하게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원 MINI 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고성능 전동화 포트폴리오의 확장이라고 MINI JCW 에이스맨에 대해 소개하면서 7월부터 오픈되는 JCW 개러지를 수도권을 중심으로 차차 전국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JCW 오너들을 위한 고객 특화 서비스 공간인 MINI JCW 개러지를 통해 JCW 고객 전용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더욱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것임을 전해왔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BMW 모토라드 코리아 총괄 조현욱 본부장은 BMW M 1000 RR과 M 1000 R이 가진 고성능 바이크 영역의 존재감에 대해 소개했다. 새롭게 설계된 강력한 엔진과 정교한 공력 설계, 레이스 트랙에 최적화 된 섀시 및 전자제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속주행과 코너링 상황에서 향상된 접지력 및 차체 안정성을 통해 탁월한 주행감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을 남겼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사진제공 BMW 그룹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