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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공개로 ‘2026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시선 집중

by Kwang Sun Lee

6월 27일(토) 일반 공개와 함께 개막한 ‘2026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자리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6일(금)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총 10일간 진행되는 ‘2026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국민차로 일컬어지던 아반떼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 새롭게 진화한 아반떼 8세대 모델로 등장한 ‘디 올 뉴 아반떼’는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에 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탑재하며 고급화를 추구했다.

현대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이상엽 부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가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에도 본질을 놓치지 않고 3-BOX 세단의 정통성을 기본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진일보한 ‘디 올 뉴 아반떼’의 디자인은 기능성을 살려 H-엣지 라이트닝, 롱 후드, 강한 인상의 휀더를 도입했으며 전투기로부터 영감을 얻은 차체 후면부에 더해 내부 인테리어와 인터페이스 또한 개선되었음을 전했다. 더불어 와이드 바디와 휀더 등이 차별화 된 스포티 모델 또한 준비중이라고 알려 기대를 더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윤호준 국내 사업본부장은 ‘디 올 뉴 아반떼’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 선언하며 주행 편의 및 오조작 안전기능 도입으로 외관 디자인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향상되었음을 설명했다.

이번 ‘디 올 뉴 아반떼’에 추가된 ‘플레오스 커넥트’에 대한 설명은 AVP본부장 겸 42 dot 대표인 박민우 대표가 맡았다. 기존 자동차가 공장에서 설정된 기능에 운전자들이 맞춰 운행을 했다면, 이제는 운전자에 맞춰 필요한 기능과 설정으로 맞춤형 자동차를 만들어나가게 될 것이며 이와 함께 개방형 앱마켓을 제공하여 또 다른 기술 진보와 시장 형성을 통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아반떼’ 외에도 더 뉴 그랜저를 비롯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존에서 개방형 인카 앱(In-car App) 생태계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신규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와 콜라보 굿즈 출시를 기념하며 ‘디지털 스탬프 미션’을 통해 포켓몬 콜로보 굿즈와 블루멤버스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별도로 마련된 ‘현대 스토어’에서는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였으며, 텀블러 및 텀블러 백, 봉제인형 키링 등 포켓몬 콜라보 굿즈 9종을 ‘부산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및 전동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관계자는 “’2026 부산 모빌리티쇼’ 현대차 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와 전동화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인사를 전했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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