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EADLINES지리 시안 레이싱, 인제스피디움에서 두 대의 차량이 엔진 트러블로 강등 페널티

지리 시안 레이싱, 인제스피디움에서 두 대의 차량이 엔진 트러블로 강등 페널티

by Kwang Sun Lee

강원도 인제스피디움(L=3.908㎞)에서 펼쳐지는 ‘금호 FIA TCR 월드 투어’에 10라운드를 앞두고 챔피언십 포인트 리더 산티아고 우루티아(Santiago Urrutia, Geely Cyan Racing)가 엔진 트러블로 인해 공식연습 FP1에 참가가 불가능하게 되면서 어려운 주말을 맞이하고 있다. Geely Cyan Racing 팀은 엔진 교체가 불가피 함에 따라 산티아고는 3일 열리는 10라운드 경기에 12 그리드 강등의 페널티를 받게 된다.

같은 팀의 마칭화(Ma Qing Hua, Geely Cyan Racing) 또한 첫 세션에서 엔진 문제로 멈추면서 팀에 이중 타격이 됐고, 산티아고와 동일한 페널티를 받으면서 마칭화도 토요일 레이스에서 12계단 하락하게 됐다.

반면 팀 메이트인 테드 비외르크(Thed BJÖRK, Geely Cyan Racing)와 얀 에를라헤(Yann EHRLACHER, Geely Cyan Racing)는 각각 공식연습 1과 2에서 3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엔진을 교체한 산티아고 또한 두 번째 연습세션에서 5위를 기록하며 타이틀 라이벌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BRC Hyundai N Squadra Corse)에게 0.645초 뒤진 기록을 남겼다.

글 이광선 | 사진제공 TCR World Tour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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