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인기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업체 호요버스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 및 전·후면 야외광장에서 호요버스의 게임 세계를 총망라한 종합 게임축제 ‘호요랜드 2026’를 10월 2일(금) 개최하며 오는 5일(월)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유저들을 초청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호요랜드는 올 해로 3년차를 맞이한다. 호요버스의 게임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로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자사의 게임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한 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올 해는 호요버스의 대표적인 게임 IP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마련했다. 킨텍스 7홀과 8홀 실내 전시장에는 ‘젠레스 존 제로’, ‘붕괴: 스타레일’, ‘원신’의 타이틀별 테마로 이루어진 부스가 마련되어 유저들을 이끌었다.
먼저 ‘젠레스 존 제로’ 부스는 ‘구름 너머로 내려앉은 시’를 테마로 △Welcome to 로스캘리퍼!, △긴급 대비책: 「Bangboo」복귀 작전, △Two to Tango의 무료 체험과 △행운의 애프터눈 티, △「Bangboo」극장의 유료 체험을 준비했다.
‘붕괴: 스타레일’을 찾은 팬들은 ‘환락, 상상 그 이상으로’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에서 △너굴통신 견습기자 등록, △잠입 작전, △긴급 취재, △특종! 망상 병원 취재, △취재 완료! 수사 현장 보고서의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유료 체험으로는 △스타피스 보석 감정 시스템, △또또또 주사위를 던져라! 코스믹 포스를 즐기고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달빛에 전하는 세레나데’라는 테마로 구성된 ‘원신’의 전시 공간에선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노드크라이 CG 전시존, 달의 신 신상, 중앙역 등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고,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수행하는 무료 체험과 △점괘 뽑기, △도전! 고리? 던지기!, △무는 범고래의 유료 체험이 팬들을 맞이한다.




‘붕괴 3rd’와 ‘미해결사건부’는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 광장에 특설 전시공간으로 마련됐다. △별의 여행자, △최고의 소장품, △엘프양은 어디에 있나요♥, △사계절의 조각 수집,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 등 무료 체험존과 함께 유료 체험존으로 △팬텀을 잡아라, △사계의 수확이 준비되어 있다.
갖가지 체험존 외에도 각 타이틀별로 코스프레어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이벤트와 퍼레이드, 일자별로 마련된 무대 이벤트, 커뮤니티 이벤트가 행사장을 찾은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행사 첫 날인 2일에는 코스프레 런웨이가 펼쳐졌으며, 행사의 화려한 피날레로 ‘붕괴: 스타레일’의 게임 속 명장면을 되새겨 줄 ‘Star Symphony at 호요랜드’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성우 김명준을 비롯해 지난 호요랜드에서도 공연을 펼쳐보인 Chevy와 Nida가 무대에 올라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호요랜드와 함께 한 파트너사 부스도 인기를 얻었다. 협력사로 참가한 구글플레이, 갤럭시 스토어, 몬스터 에너지 부스에서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DIY 존에서는 호요랜드 게임을 테마로 한 에코백과 지퍼백 키링을 제작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럭키드로우 쿠폰이 증정됐다.
행사를 주최한 호요버스 코리아에서 마련한 콘텐츠 외에도 참가자들이 자체적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호요버스 게임 속 캐릭터로 꾸민 코스어들이 전시장 곳곳에서 팬들의 요청에 따라 포토타임을 즐기는가 하면,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년차를 맞이한 호요랜드 행사에 대해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호요랜드 2026은 호요버스 대표 게임의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추억과 즐거움을 나누는 호요버스 만의 종합 게임 축제로 마련됐다.”면서 “팬들이 매년 기다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 타이틀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경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 또한 호요랜드 2026에 이어 지스타에서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게임 안에서 쌓아온 즐거움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가겠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호요랜드 개최에 이어 오는 11월 19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6’에도 참가를 결정한 호요버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해 관계자는 “호요버스는 국내 유저들과 만나고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을 처음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한국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를 선택했다. 지난 지스타 참여 시에도 유저들이 많은 호응을 보여준 만큼 올 해도 풍성한 콘텐츠로 유저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면서 지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호요랜드 2026’의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 티켓링크 계정당 각 일자별로 1매씩만 구매 가능하며, 요일별로 최대 1매씩 총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실내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의 입장권은 29,000원이고 수수료는 별도이며, 야외 전시장에 마련된 ‘붕괴3rd’와 ‘미해결사건부’의 티켓은 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입장권은 각 테마별로 구매가 가능하며 입장시 받게되는 예매 특전 또한 각기 다르게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욕구를 자극한다.




글 이광선 | 사진 WV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