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이하 LSTA)’ 시리즈의 4라운드가 개최된 인제스피디움(L=3.908㎞) 서킷에서 뜨거웠던 레이스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인 지난 7월 19일, 초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의 최신 고성능 전동화 차량(HPEV, 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인 테메라리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테메라리오(Esperienza Corsa Temerario)’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한국 대회 개최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고성능 스포츠카를 체험하는 데 최적의 장소인 레이스 서킷에서 모터스포츠 대회를 직관하고, 곧바로 람보르기니 차량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제공을 통해 참가자들은 매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총 19개 코너, 40m의 고저차로 아시아의 스파-프랑코샹이라 불리며 역동적인 서킷으로 잘 알려진 인제스피디움에서 테메라리오를 직접 탑승해 람보르기니가 추구하는 스포츠 퍼포먼스 DNA를 직접 느끼고, 스포츠 헤리티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이번 ‘에스페리엔자 코르사’는 LSTA가 열린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초청 고객들은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라운지를 비롯해 LSTA 참가 차량들이 모인 피트와 로저드뷔 사부아 페르(Roger Dubuis Savoir-Faire)를 체험했으며, 공동 개최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각종 이벤트 또한 참가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람보르기니 VIP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테메라리오 서킷 드라이빙 세션 뿐 아니라 드리프트 세션도 함께 진행했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동승 하에 인제스피디움의 코너를 공략하며 초청 고객들은 테메라리오의 정교한 핸들링과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인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는 “에스페리엔자 코르사는 고객들이 테메라리오를 가장 본질적인 환경인 레이스 서킷에서 직접 경험하며, 탁월한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LSTA와 함께 개최됨으로써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양산차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람보르기니를 정의하는 혁신과 드라이빙의 감동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글 이광선 | 사진제공 람보르기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