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걸그룹 밴드 QWER이 두 번째 월드투어 ‘ROCKATION’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은 기존의 스포티한 매력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우주인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련된 메탈릭 소재와 독창적인 패치가 조화를 이룬 수트는 QWER이 가진 개성과 당찬 에너지를 한껏 배가시켰다.
소속사는 초단, 마젠타, 히나, 시연의 개인별 포스터를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했으며, 7일 단체 포스터를 마지막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단체 포스터에서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선 네 멤버는 마치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우주 비행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비로운 조명과 미래적인 디자인의 유니폼은 이번 월드투어가 담아낼 거대한 스케일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소속사는 이번 우주 콘셉트에 대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처럼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멤버들의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독창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은 티저 공개 직후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지구정복을 마치고 우주로 나아가는 QWER의 이번 두 번째 월드투어는 오는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대장정의 포문을 여는 서울 단독 콘서트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일반 예매는 오는 8월 12일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진행되며 글로벌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고된다. 지난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메인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QWER은 서울 무대를 마친 후 타이베이, 도쿄, 홍콩, 방콕 등 아시아 각국의 거점 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팬들과 직접 마주한다. 현지 팬들과의 호흡을 고려한 무대 연출과 로컬 맞춤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될 계획이다.
데뷔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해 온 QWER은 이번 투어를 통해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 연주를 위해 밤낮으로 연습에 몰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렬한 록 사운드부터 서정적인 멜로디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스펙트럼은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을 하나로 아우르게 될 것이며 QWER 특유의 팬들과 교감하는 공연 무대는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이광선 | 사진제공 QWER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