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이 유기견 보호와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견 교육센터이자 반려동물 전문 사회공헌 플랫폼인 ‘도그어스플래닛(DOG US PLAN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반려동물 친화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제스피디움이 숙박과 관광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스피디움은 반려견 동반 객실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유기견 보호 활동에 기부한다. 또한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굿즈를 공동 개발·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보호와 입양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8월에는 인제스피디움 경기장 내에서 ‘Re-Home’ 사진전을 개최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유기견 입양의 의미와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Re-Home’ 캠페인은 구조된 유기견과 구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다시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그어스플래닛의 대표 캠페인이다.
인제스피디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여행을 즐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인제스피디움에서 반려견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유기견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WVZINE | 사진제공 인제스피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