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한국 프로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출전 대표팀을 가르는 ‘Road to MSI’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첫날 3라운드에서 2026년 정규 시즌 1위와 2위로 선착한 한화생명 e스포츠와 T1이 맞붙어 한화생명 e스포츠가 세트 스코어 3:1을 거두며 1시드로 MSI 브레킷 스테이지에 먼저 진출했고, 이 시합에서 패한 T1은 이튿날인 13일 펼쳐진 4라운드의 승자 젠지 이스포츠와 14일 맞붙어 최후의 MSI 진출권을 놓고 5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5년 연속 MSI 진출의 기록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