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UNCATEGORIZED대한자동차경주협회, 연세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과 업무협약으로 외상ㆍ응급의료 협력체계 확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연세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과 업무협약으로 외상ㆍ응급의료 협력체계 확대

by WVZine

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신영수, 이하 KARA)가 모터스포츠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해 강원 권역의 핵심 의료기관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이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AR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미래 4대 비전’ 가운데 안전성 강화와 구난·응급 의료 체계 고도화를 위한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KARA는 전남 권역의 목포한국병원, 경북 권역의 구미차병원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권역 거점 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주요 핵심 권역을 중심으로 한 외상·응급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게 됐다.

이는 국내 타 프로스포츠 종목들과 비교해도 ‘최상급의 안전 대책’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고속주행 중 사고가 중증 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모터스포츠 특성을 고려해 중증 외상 전문의가 현장에 직접 파견되고 응급·외상센터와 연결되는 특화된 의료 시스템을 준비해 왔다.

특히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이 운영하는 닥터헬기와 전문 의료진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되면서 강원권 서킷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외상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협약식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KARA 임언석 사무처장, 최승필 의료 담당 이사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차용성 진료부원장 겸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박일환 흉부외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ARA 관계자는 “목포한국병원, 구미차병원에 이어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며 주요 권역별 응급의료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모터스포츠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 시스템을 바탕으로 드라이버와 오피셜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은 기존에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 관련 의료 지원을 활발히 이어왔다.”“모터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병원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외상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WVZINE | 사진제공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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