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HOTO[포토스케치] 스피드의 향연을 만끽시켜 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포토스케치] 스피드의 향연을 만끽시켜 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by Kwang Sun Lee

지난 4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L=4.346㎞)에서 펼쳐진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는 2025년 11월 열린 최종전 이후 5개월만에 다시 팬들을 맞이하며 더블라운드로 개막전을 개최했다.

2008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2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레이스는 이번 개막전에서 최다 출전 선수(황진우, 준피티드 레이싱)와 최다 출전 팀(금호 SLM), 최다 참가 오피셜(오성욱)을 선정해 기념패를 증정하며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튿날인 2라운드에선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설상종목 금메달을 쟁취한 국가대표 최가온이 자리해 엔진 스타트 세레머니를 진행하기도 했다.

슈퍼레이스는 이 날 대표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를 비롯해 ‘GT4클래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클래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B클래스’, ‘프리우스 PHEV클래스’, ‘알핀클래스’, ‘금호M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의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며 스피드에 목마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의 부제와 함께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전라남도 영암에 자리하고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되며, 축하 공연으로 ‘파크뮤직페스티벌’이 마련되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과 잊지못할 추억을 마련할 예정이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