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HOTO [포토스케치]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포토스케치]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by Kwang Sun Lee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는 이미 직전 라운드에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은 이창욱(금호SLM)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랩 레코드까지 수립하며 찬란한 파이널 라운드를 장식했다. 이와 함께 금호SLM은 팀 챔피언십 또한 석권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전날 KARA 공인대회 100번째 시합에서 불운의 리타이어로 실망했던 정경훈(비트알엔디)은 파이널라운드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며 GTA클래스 8년연속 챔피언의 위업을 달성했다.

GTB클래스에선 이중훈(레퍼드레이싱)이 폴투윈과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프리우스 PHEV클래스에선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2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알핀클래스는 김정수가 고서연(스티어 모터스포츠)의 철벽 방어를 뚫어내지 못하고 4위로 피니시했음에도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Related Articles

제호 웨이브진  |  발행인 정인성  |  편집인 이광선  |  등록번호 경기 아 54292  |  대표전화 050.6926.9520

등록일 2025.01.21  |  발행일 2025.02.14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인성  |  Contact us: wvzinekr@gmail.com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178번길27

COPYRIGHT © 2025 WVZ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