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는 11월 초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따스한 날씨에서 개최되었다. 오랜만에 수도권에서 진행된 슈퍼레이스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이른 시각부터 만여명의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시즌 챔피언 결정을 앞둔 이날 경기에서 GTA클래스의 정경훈(비트알엔디)은 채 1코너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리타이어해 반전을 안겨주었으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에서도 정의철(서한GP)이 우승을 차지하며 6000클래스 최다 포디엄 기록을 수립하며 새로운 레코드 브레이커로 등장했다.
이와 더불어 티빙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에 출연하게 된 드리프트 선수 박시현의 퍼포먼스와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G.O.D의 데니안이 스타트 세레머니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