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SPORTS ‘2026 LCK CUP’ 플레이 오프를 향한 마지막 활로, 단 3장의 티켓을 놓고 6개팀 격돌

‘2026 LCK CUP’ 플레이 오프를 향한 마지막 활로, 단 3장의 티켓을 놓고 6개팀 격돌

by Kwang Sun Lee

‘2026 LCK CUP’ 그룹 대항전을 마치고 플레이 오프 진출에 나서는 6개 팀이 오는 6일(금)부터 사흘간 플레이 인에서 격돌을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sports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2026년 첫 공식 리그로 진행중에 있는 ‘2026 LCK CUP’은 지난 2월 14일 개막전을 필두로 3주간 그룹 대항전을 펼쳐왔으며, 2025년 LCK 준우승 팀인 한화생명 e스포츠가 탈락하는 이변을 낳으며 플레이 인을 앞두고 있다.

그룹 대항전에서 승리한 바론 그룹의 1, 2순위 팀인 젠지 이스포츠와 T1, 패배 그룹인 장로 그룹의 1순위 팀 BNK 피어엑스는 규정에 따라 플레이 오프에 직행한 가운데, 남아있는 6개 팀들 중 단 3개 팀만이 플레이 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마지막 탑승권을 이번 플레이 인에서 확보하게 된다.

플레이 인의 대진표는 그룹과 상관없이 지난 대항전에서 도출된 각 팀의 승수 기준으로 시드를 배정한 후, 가장 상위 팀인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2라운드로 직행하고 남은 4개 팀들이 1라운드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1라운드는 패배할 경우 그대로 LCK CUP의 여정이 끝나기에 시합에 임하는 각 팀의 각오는 더욱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팀인 KT롤스터는 자존심까지 걸려있어 더욱 물러날 수 없는 승부지만, 한화생명 e스포츠도 탈락하는 이변을 보여 주었기에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2라운드에 먼저 올라선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1라운드 승자 팀을 맞이해 7일(토)에 자웅을 겨루게 되며, 승리하느 팀은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 오프 4번과 5번 시드를 배정받게 된다. 2라운드에서 패배한 팀끼리는 8일(일) 진행되는 플레이 인 마지막 대결에서 최후의 플레이 오프 진출 티켓을 두고 5판 3선승제의 격전을 치르게 된다.

사흘간 펼쳐지는 플레이 인 대회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러지며, 온라인 플랫폼 치지직과 SOOP에서 LCK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글 이광선 | 사진제공 Riot Games

Related Articles

제호 웨이브진  |  발행인 정인성  |  편집인 이광선  |  등록번호 경기 아 54292  |  대표전화 050.6926.9520

등록일 2025.01.21  |  발행일 2025.02.14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인성  |  Contact us: wvzinekr@gmail.com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178번길27

COPYRIGHT © 2025 WVZ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