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대표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제작한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의 네 번째 시즌 스토리가 오는 10월 2일(금) 온라인 플랫폼 티빙과 유투브 한국타이어 공식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지난 2024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세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국타이어의 도전과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나가는 레이싱 타이어의 기술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된 ‘더 퍼스트’는 이번 시즌 4에서 한국타이어 워크스 팀인 ‘한국컴피티션’의 202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의 도전기를 담고 있다.
이번 시즌 4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 종목인 6000클래스에서 초대 챔피언 획득과 함께 최다 폴포지션(19회)과 최다 우승(17회) 기록을 보유한 조항우를 비롯해 총 4번의 최다 시즌챔피언 출신 김종겸과 대한민국 원메이크 자동차 대회였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의 제네시스10 클래스에서 3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최명길을 중심으로 2025년 ‘뉘르부르크링 내구 시리즈(Nürburgring Langstrecken-Serie, 이하 NLS)’ 중반부터 시작해 2026년 5월 개최된 ‘뉘르부르크링 24시간(ADAC RAVENOL 24h Nürburgring)’을 정복하기 위한 한국타이어와 한국컴피티션의 과정을 보여준다.
총 길이 24.358㎞의 노르트슐라이페와 GP슈트레케 서킷이 결합된 트랙에서 펼쳐지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은 이번 시즌에 ‘포뮬러 원(Fomular One, 이하 F1)’에 참가하고 있는 막스 베르스타펀이 출전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국컴피티션은 이 대회에 SP9 PRO클래스로 출전했으며, 총 41대의 차량들이 겨루는 가운데 완주해 낸 21대의 차량들 중 당당히 1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한국컴피티션과 협업을 통해 뉘르부르크링 내구 시리즈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기술력으로 피드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타이어 메이커들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모터스포츠의 최고 무대라 일컬어지는 F1에 진출해 한국타이어의 위상을 드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더 퍼스트’는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의 타이어로 발돋움하기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더 퍼스트’ 시즌 4의 공개를 앞두고 지난 9월 29일(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판교점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시사회에는 ‘한국컴피티션’의 드라이버인 김종겸이 참석해 무대인사와 함께 팬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 이광선 | 사진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