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기, 이하 조직위)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이하 지스타 2026)’의 전시장 도면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출품작 시연 라인업, 공식 e스포츠 대회, 컨퍼런스 추가 연사진 및 온라인 프로모션 등 핵심 콘텐츠를 공식 발표했다.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지스타 2026’은 참가사와 참관객의 원활한 행사 준비와 관람 편의를 돕기 위해 벡스코 제1, 2전시장 도면을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넷이즈게임즈, 세가, 코에이 테크모, CD 프로젝트 레드 등 글로벌 게임사의 대작 타이틀이 포진한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Powered By Intel)’, 비즈니스 매칭과 자유로운 소통 중심의 BTB 전시 운영 개편, 인디 쇼케이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권역 공식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그리고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 유저와 만나는 글로벌 온라인 프로모션까지 올가을 현장을 채울 핵심 콘텐츠의 윤곽을 드러냈다.
먼저 제1전시장은 공간 구조상 설치 가능한 최대치인 100부스 이상 대형 공간 6개를 빠짐없이 구획하며 메인 전시장 배치를 완성했다. 메인 스폰서인 크랙을 필두로 크래프톤, 호요버스, 구글플레이, 웹젠, 팀42가 제1전시장 100부스 이상의 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이에 더해 제2전시장 역시 제1전시장에 버금가는 화려한 글로벌 라인업을 전면 배치하는 등 벡스코 일체에 걸쳐 알찬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이 글로벌 게임사의 주요 타이틀을 만나는 BTC 특별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와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스타 특설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확장된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KOEI TECMO GAMES)는 올여름 글로벌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와 두터운 팬덤의 기대를 모으는 ‘카리아의 아틀리에 밤의 왕국과 추억의 이정표’의 단독 체험 무대를 마련해 현장 관람객을 맞이한다. 여기에 팀 닌자의 고난도 액션 RPG ‘인왕 3’의 시연 기회까지 더해,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이 각 작품의 독보적인 액션과 게임성을 오프라인에서 생생하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세가(SEGA)는 ‘게임스컴 어워드’의 ‘베스트 PC게임’ 부문을 수상한 전략 게임 ‘토탈워: 워해머 40,00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관람객은 2027년 출시 예정인 이 작품에서 턴제 전략과 대규모 실시간 전투가 결합된 게임플레이를 통해 은하 규모로 펼쳐지는 치열한 전쟁의 일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동적인 카 액션으로 세계 각지의 도시를 자유롭게 질주하는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세계적인 축구 클럽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최신작 ‘Football Manager 27’도 특별 시연 라인업에 합류해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제1전시장에 ‘렘넌트의 바다’의 출품을 확정한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는 제2전시장에도 전용 브랜드 구역을 마련하여 관람객과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 해당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의 대형 작품 2종을 집중 조명하며 지스타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초자연적 현상으로 뒤바뀐 세계에서 탐험과 건설, 생존의 재미를 결합한 ‘원스 휴먼’, 그리고 ‘게임스컴 어워드’의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완성도를 인정받은 오픈월드 무협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을 출품하여 신규 업데이트 내용의 시연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시연 기회를 마련해 차별화된 새로움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는 자사를 대표하는 메가 IP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와 ‘사이버펑크 2077’을 아우르는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의 한국어 음성 버전 플레이 영상 스페셜 쇼케이스가 이번 지스타 현장을 찾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와 어두운 미래 도시 나이트 시티를 무대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사이버펑크 2077’의 특별 시연 및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조직위는 “올해 지스타 2026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시연 콘텐츠와 부대행사를 대폭 강화했다.”라면서 “효율적인 전시장 동선 설계와 네트워크 중심의 비즈니스 인프라, 그리고 시공간을 확장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과 유저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 외에 추가로 합류하는 개발사와 작품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글 WVZINE | 사진제공 지스타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