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ULTURES‘지스타 2026’이 조성하는 인디게임 생태계,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 프로그램 공개

‘지스타 2026’이 조성하는 인디게임 생태계,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 프로그램 공개

by WVZine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6’에서 자체 기획 콘텐츠인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가 제2전시장 1층에 대규모로 마련된다고 밝혔다.

올해 인디 쇼케이스는 총 250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인디 게임 개발사 106개사가 대거 참가해 개발사부터 퍼블리셔, 글로벌 엔진·플랫폼사까지 아우르는 지스타만의 독보적인 인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참가사들의 성격과 콘텐츠에 맞춘 특화 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스타가 엄선한 우수 작품들을 선보이는 ‘지스타 Selected Indie 시연존’(37개 스튜디오)을 필두로, 글로벌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과 함께하는 ‘퍼블리셔 시연존’(23개 스튜디오), 유럽게임개발자연합(EGDF) 및 주한 폴란드 대사관 등 해외 유관 기관과 협력한 ‘스튜디오 시연 및 타이틀 전시회’(16개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아울러 스팀덱(STEAM DECK)과 디스코드(Discord)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의 인디 게임 체험 환경을 한층 풍성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디 쇼케이스의 핵심 파트너사인 유니티(Unity)와 연계한 ‘유니티 인디 시연존’(30개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 시연뿐 아니라 창작과 개발 역량을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게임 개발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Unity AI Game Jam’이 최초로 개최되며, 현업 개발자들의 생생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인디 릴레이 톡’ 등이 함께 진행되어 인디 창작자들과 관람객이 밀접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게임 전시회의 BTB 흐름 변화에 발맞춰, ‘지스타 2026’ BTB 전시관이 실제 이용 수요가 가장 높은 비즈니스 라운지와 네트워킹 중심의 실질적 비즈니스 허브로 단계적 개편에 나섰다. 기존 부스 중심의 전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미팅의 빈도와 밀도를 끌어올리는 ‘네트워크 강화형 공간’으로 무게중심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네트워크 라운지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맞춤형 라운지 부스를 새로 도입해 상시 미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올해 추진되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에는 글로벌 기업들도 힘을 보탠다. 비즈니스 교류의 중심이 될 네트워크 라운지에는 아마존 애즈(Amazon Ads)와 트위치(Twitch)가 힘을 보태며, BTB 현장의 핵심 교류 무대인 ‘네트워크 파티(Network Party)’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유력 VC, CVC 및 글로벌 퍼블리셔가 참여하는 전문 IR 피칭 무대 ‘G-STAR INVESTMENT CONNECT’를 신설한다. 유망 중소·인디 개발사와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판로 개척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글 WVZINE | 사진제공 지스타 조직위원회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