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AMES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 17일 오픈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 17일 오픈

by Kwang Sun Lee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Reign of Talon – Season 3: Into the Tiger’s Den)’가 6월 17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시작되며 네온 불빛 속 자욱한 연기와 사람들로 가득한, 그리고 아름답지만 위험천만한 도시로 플레이어를 안내한다. 활기를 띈 거리의 이면에서는 오랜 원한과 범죄 조직, 위험한 야망이 싹트고 있다.

이 모든 일의 중심에는 탈론의 세력이 커지며 등장한 하시모토 가문의 수장이자, 가장 위험한 신규 영웅 중 한 명인 시온(Shion)이 있다. 이번 시즌에는 단순히 누가 거리의 주도권을 쥐는가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정체성과 소속감을 비롯해 세상이 서로를 갈라놓으려는 듯한 순간에도 곁에 두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펼쳐진다.

3시즌에서는 신규 공격 영웅 시온을 비롯해 신규 혼합 전장, 시즌 한정 스토리 이벤트, 신규 신화 아이템, 그리고 비밀로 가득한 도시까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공격 영웅 시온이 영웅 명단에 합류한다. 하시모토 가문의 옴닉 수장인 시온은 다섯 장로 중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인물로, 붙잡혀 고립된 채 훈련용 봇처럼 이용당했던 과거를 지녔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강함으로 살아남아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시온은 공격적인 기동성과 끊임없는 압박, 강렬한 전투 스타일을 중심으로, 특유의 3점사 발사 방식을 지닌 쌍권총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적을 노리고, 돌진기를 활용해 적이 반응하기도 전에 전장을 가로지른다. 또한 전장을 질주한 뒤 오토바이를 투척 무기처럼 활용하는 강렬한 전투 방식도 선보인다.

새로운 혼합 전장 네온 교차로(Neon Junction)도 추가된다. 도쿄의 빛나는 상점가 아래 펼쳐진 네온 교차로는 혼합 전장 형식을 통해 하시모토 영역의 중심부로 다가갈수록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오락실, 캡슐 뽑기, 심야 상점, 숨겨진 골목 등으로 가득한 도시는 겉으로는 생동감 넘치지만, 그 이면에는 오래된 갈등과 범죄 조직, 위험한 야망이 도사리고 있다.

네온으로 물든 밤거리를 지나 최초 거점을 점령한 뒤, 화물을 호위해 즈이코자(Zuiko-za)로 향하게 된다. 거대한 로봇과 수상한 뒷골목 등 전장 곳곳에는 밤이 깊어진 뒤 거리를 지배하는 세력에 대한 단서가 담겨있어, 전투와 함께 숨겨진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시온의 합류와 함께 시즌 한정 스토리 이벤트 혼의 습격(Anima Strike)이 오는 7월 6일까지3주간 진행, 시온이 군림하는 네온 교차로를 누비며 전개된다. 일일 및 주간 도전을 완료하고 전장을 가로지르며 하시모토, 요괴, 지하철과 관련된 장소를 발견하면서 도시 아래에서 커지는 불안과 갈등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신화 스킨인 신화 승천 불사조 일리아리(Mythic Ascendant Phoenix Illari)와 한조의 도쿄 저항군 한조 무기(Tokyo Rebel Hanzo Weapon) 스킨을 비롯한 꾸미기 아이템이 추가되어,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3시즌 트레일러는 오버워치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WVZINE | 사진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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