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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파크뮤직페스티벌을 수놓은 QWER

by Kwang Sun Lee

지난 5월 24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개최된 ‘파크뮤직페스티벌’에서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 4인조 걸그룹 밴드 QWER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었다.

‘파크뮤직페스티벌’은 슈퍼레이스가 ‘레이싱과 함께 즐기는 휴식’이라는 컨셉으로 마련한 축제의 일환으로써 넬, 김창완 밴드,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등 화려한 라인업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다. 이중 6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QWER은 지난달 말 발표한 미니 4집 앨범의 수록곡 ‘세레머니(CEREMONY)’를 비롯해 ‘디스코드’, ‘내 이름 맑음’, ‘가짜 아이돌’, ‘오버 드라이브’, ‘배드 해빗’, ‘눈물참기’를 차례로 불렀으며, 마지막 피날레로 어둑해가는 영암의 밤 하늘과 어울리는 ‘대관람차’로 긴 무대를 마쳤다.

이어 팬들과 함께 한 순간을 기념하며 추억사진을 남긴 QWER은 앵콜 곡 ‘고민중독’으로 마무리하며 40여분간 진행된 무대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번 ‘파크뮤직페스티벌’은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찾은 관람객들이 레이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컨셉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모터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준비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짜릿하고 스피디 한 모터스포츠와 락 밴드의 경쾌하고 빠른 음악이 잘 어우러지며 보다 즐거운 체험으로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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