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AMES디아블로 IV,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 통해 신규 직업 ‘악마술사’ 세부 정보 및 차기 시즌 공개

디아블로 IV,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 통해 신규 직업 ‘악마술사’ 세부 정보 및 차기 시즌 공개

by wvzine
  • ‘증오의 군주’ 출시와 함께 플레이 가능한 두 번째 신규 직업 악마술사 세부 정보 공개
  •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성기사 무료 체험 진행, 사전 구매 후에도 플레이 데이터 유지
  • 차기 시즌 ‘살육의 시즌’에서 도살자 변신, 연속 처치 시스템과 컬래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디아블로 IV(Diablo IV)’가 4월 말 출시 예정인 차기 확장팩에 등장할 신규 직업 ‘악마술사(Warlock)’에 대한 분석부터 성기사 무료 체험까지, 성역에 곧 찾아오는 변화를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3월 6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디아블로 30주년 스포트라이트(Diablo 30th Anniversary Spotlight)’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오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두 번째 신규 직업 ‘악마술사(Warlock)’가 오늘 그림자 속에서 세상으로 나온다.

악마술사는 지옥에서 악마들을 끌어내 뜻대로 조종하는 어둠의 시전자로, 특정 악마를 속박하여 플레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는 네 가지 영혼 조각과 세 가지 파편 중 하나씩을 선택해 성역 곳곳에서 악마 피조물을 창조하고 조종하며, 연계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증오의 군주에서 소개하는 또 하나의 신규 직업 ‘성기사(Paladin)’를 무료 체험할 수 있다. Battle.net과 PlayStation, Xbox를 통해 디아블로 IV 기본 게임을 체험하고, 성기사를 최대 25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차기 확장팩을 사전 구매하지 않고 성기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로, 성기사 플레이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되어 확장팩을 사전 구매 시 성역에서 영구히 성기사를 해제하고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3월 12일에는 디아블로 IV의 차기 시즌이자 열두 번째 시즌인 ‘살육의 시즌(Season of Slaughter)’이 시작된다. 디아블로 사상 최초로 플레이어가 도살자(Butcher)로 변신할 수 있으며, 지옥물결 속에 있는 도살의 신단을 활성화하거나, 증오의 전장 내 도살의 의식에서 순위를 다투거나, 새로 추가되는 도살장 활동에서 도살자가 되는 환상을 실현할 수 있다.

살육의 시즌에는 5단계로 이루어진 연속 처치(Killstreaks) 시스템이 도입, 적을 빠르게 처치하면 타이머 종료 시 경험치와 시즌 평판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살육의 시즌 시작과 함께 FPS 장르의 상징적인 게임인 ‘둠(DOOM)’의 리부트 시리즈 3번째 작품인 ‘둠: 더 다크 에이지스(DOOM: The Dark Ages)’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설적인 악마 학살자를 표현한 꾸미기 아이템을 착용하고 성역을 누빌 수 있으며, 역사상 가장 방대한 무료 성물함을 통해 방패 톱 스킨(Shield Saw skin), 학살자의 도리깨(Slayer’s Flail), 사이버데몬의 머리 장식(Head of the Cyberdemon back trophy) 등 다양한 장식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 상점에서도 둠 테마의 꾸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는 디아블로 IV 첫 번째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Vessel of Hatred)’에 비해 2배 더 많은 몬스터를 선보인다. 바다 괴물과 흉물들, 키메라 같은 생물들을 경험하고, 징그러운 쥐의 왕(Rat King)과 거대 야수, 심해에 사는 인어 등 디아블로 전작에 등장했던 괴물들도 다시 성역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신규 직업 악마술사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은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WVZINE | 사진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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