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에 꿀벌대장 최광빈과 차 매니어 개그맨 곽범이 손을 맞잡고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레이싱에 2012년 입문한 최광빈은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인 6000클래스에 2020년 데뷔했으며, 이듬해인 2021년 첫 우승을 차지할 만큼 센스있는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어느덧 14년차 중견급 드라이버로 6000클래스 포디엄에 등장하는게 어색하지 않은 최광빈은 올 시즌 소속 팀인 원레이싱의 팀 포인트 견인차 역할을 하며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인기몰이를 기대하는 최광빈은 “레이싱 밖에 몰랐는데 오래동안 활동하다 보니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 방송 촬영하면서 우리끼리만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장면들도 많았는데, 제작진들이 더 재미있게 편집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레이싱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할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광빈과 마찬가지로 2012년 방송계에 데뷔한 곽범은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유투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탑기어를 통해 차를 좋아하게 됐다며 매니저 역할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과 인연을 특별하게 여기고 있다. “차를 설명하려면 차를 좋아해야만 가능한 부분이라 일반인은 선뜻 다가오질 않지만, 이 방송의 시작은 차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가격부터 시작한다. 매 회차마다 단계별로 재미있는 요소들을 모두 모아 놓아 차에 빠져들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라고 관전포인트를 내세운 곽범은, “우리 팀 최광빈 선수는 프로 데뷔 1년만에 우승한 경력이 있고, 차에 미쳐있다는 점에서 내세울 만 하다.”며 팀의 강점을 밝혔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으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마다 방영된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