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에 참가한 팀 금호타이어는 이창욱이 선수로, 윤보미가 매니저로 역할을 분담했다.
이창욱은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2025 현대N페스티벌에서도 eN1클래스에 참가해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매니저로 호흡을 맞추게 된 윤보미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은 바 있으며,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도 출연하며 연기활동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창욱은 “모터스포츠가 보다 부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촬영에 참가했다. 레이스에서 선수들만 주목받고 팀원들이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방송을 통해 경기가 어떻게 준비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되 된다면 좋겠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또한 윤보미는 “이창욱 선수는 처음 만났을 땐 낯을 가리고 조용한 모습이었으나, 정작 차를 타자마자 눈빛이 변하는 반전 매력을 가진 선수다.”라며 이창욱의 장점을 소개했으며, “에이핑크 활동도 멤버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이번 프로그램도 한 선수를 위해 여러 팀원들이 서로 팀워크를 맞추며 서포트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었고, 그 부분에서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찾았다.”라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전해왔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으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마다 방영된다.

글 이광선 |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