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ULTURES치지직, ‘2026 LCK’ 정규 리그 맞아 치지직 롤파크 새단장과 함께 이벤트 개최

치지직, ‘2026 LCK’ 정규 리그 맞아 치지직 롤파크 새단장과 함께 이벤트 개최

by Kwang Sun Lee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리그 오브 레전드’ e-sports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LCK)’의 2026년 정규 리그를 맞아 치지직 롤파크를 새롭게 단장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4월 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는 ‘치지직 롤파크 프로젝트’를 통한 공간 브랜딩으로 e-sports 팬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리그 오브 레전드’ e-sports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와 치지직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LCK 전 경기 공식 중계’ 및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연장선에 있으며, LCK에서 탄생하는 모든 영광의 순간을 치지직에서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롤파크 내 빌지워터 까페 한 켠에 대형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포토존으로 마련했다.

더불어 1주차 기간동안 한정으로 이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게 되면 선착순으로 ‘WHERE GLORY LIVES’라는 슬로건이 적혀있는 응원 머플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응원 도구이자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머플러를 선물로 제공함으로써 현장을 찾은 팬들이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e-sports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 수많은 팬들이 호응을 보여주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25년 12월에 치지직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LCK의 모든 중계를 치치직을 통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리그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함과 동시에 단순히 중계권 계약에 국한시키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계기로 마련코자 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그 일환으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 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9주간 진행되는 ‘2026 LCK’는 5월 31일까지 총 90회의 경기를 통해 ‘Road to MSI’로 진출하게 될 팀을 선정하게 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전 2선승제로 하루 2시합씩 치러지며, 온라인 플랫폼 치지직과 SOOP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글 이광선 | 사진 WV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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